‘더(T·H·E) 자람 프로젝트’는 초등 3·4학년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Teaching), 체육활동 지원(Health), 사회성·심리·정서 지원(Emotion) 내용으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말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별로 학교 상황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더 자람 프로젝트 학년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일선 초등학교와 소통 정담회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소통 정담회는 ▲구리남양주 더 자람 프로젝트 지원계획 안내 ▲호평초 더 자람 프로젝트 현황 및 향후계획 소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공감 토크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소통 정담회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국장과 초등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가 참석했고 호평초에서는 교장과 교감, 3학년?4학년 교사가 참석했다.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구리남양주 지역의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체육활동 지원, 사회성 및 심리.정서 지원 현황과 협력체계 및 추진 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호평초 담당자는 호평초의 더 자람 프로젝트 및 학년제 운영방향과 영역별(T.H.E) 운영 현황을 소개했고, 호평초 3~4학년 학생 맞춤형 더 자람 프로젝트 학년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어 진행한 공감 토크에서는 3~4학년 학생의 학습 및 몸과 마음 결손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충 등을 함께 이야기했고, 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이 질문 내용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더 자람 프로젝트 및 학년제가 코로나 시기의 온라인 학습에 대한 일시적인 후속 조치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 세대 학생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상익 교육장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현장과 소통하면서 더 자람 프로젝트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학교를 중심으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학생 맞춤형 더 자람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더 자람 프로젝트 외에도 구리남양주 교육의 다양한 주제를 찾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소통 정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정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