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의결로 국기원의 숙원사업이었던 노후시설 유지보수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 성지인 국기원의 개보수를 통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설을 안전하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30일 김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할 수 있는 태권도 진흥사업 중 하나로 노후화된 태권도시설에 대한 개보수 비용 지원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시설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 보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동 개정안을 발의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6월 14일 시정질문을 통해 국기원의 50년 이상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 개보수가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국기원 이전 대신 재건축 및 관광 타워 건립을 통한 관광명소 육성을 제안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동 조례안의 의결로 이번 추경예산에 국기원 노후 냉난방기 교체, 장애인 이동시설 설치 등 개보수를 위한 긴급 예산 4억 6천만 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송영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