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위원,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등과 바이어 및 셀러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 부의장은 “잃어버린 3년, 코로나-19로 멈춰졌던 시간 이후 세계 각국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대한민국도 2023년과 2024년을 한국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3천만 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시 열리는 관광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남 부의장은 “실제로 명동, 광화문에서 반가운 관광객을 쉽게 볼 수 있고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입국한 외국인이 273만여 명으로 코로나로 관광산업이 위축된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6배가 증가해 관광산업이 활력을 얻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남 부의장은 “우리의 K 팝과 K 드라마 등 K 콘텐츠와 K 푸드가 세계적인 각광을 받아 세계인의 관심과 호감이 서울로 집중되는 절호의 찬스를 맞고 있다”며 명동, 남산, 인사동 등 전통코스와 함께 MZ 세대의 SNS를 달구는 신상 맛집, 핫플 등 최신 ‘서울 라이프 스타일 구축’을 제안했다.
올해 9회차를 맞은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는 바이어 사전 팸투어, B2B 비즈니스 상담회, 개막식, 관광홍보부스 운영, 서울관광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B2B 비즈니스 상담회”는 700여 개의 해외바이어들과 국내 셀러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송영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