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따르면, 2022년 사회복지시설위문 예산은 5억 7천만원으로, 집행률은 약 90.2%에 불과하다. 집행액은 약 5억 1300여 만원으로, 3회에 걸쳐 2,013개 시설에 평균 약 25만원씩 나누어 집행됐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위문대상자의 예측 가능성이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업 취지를 고려할 때 불용액이 적지 않다”며, “1회 위문 액수가 1개소 당 약 25만원 수준인데, 액수가 충분한지도 의문”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유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위문 예산이 집행되는 양대 명절과 연말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는 시기”라면서,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이라는 사업 취지를 감안하여 확보된 예산이 최대한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영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