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경기도교육청이 집행하지 못하고 다음연도로 이월한 이월액은 1조9천억 원(예산현액 대비 7.64%), 순세계잉여금은 8천8백억 원(예산현액 대비 3.53%)이다”라며, 저조한 집행실적에 따른 과다한 집행잔액 발생을 지적했다.
아울러, “결산 심사는 재정운영의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과정으로, 결산과정에서 지적된 추진 실적 저조사업은 2-3년 간 집행률을 확인하여 불필요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도록 예산편성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이라며, “도민의 혈세를 재원으로 하는 교육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그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영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