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신설 추진’을 주제로 토론회 형식으로 오준환 의원을 비롯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한영돈 경기북부중소기업 회장, 유경종 고양신문 기자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심상정 국회의원(정의당, 고양갑)과 이용우 국회의원(더민주, 고양정), 이상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준환 의원은 “ 그동안 경기북부 지역은 수도권 규제, 군사 규제 등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에 묶여 희생과 손실을 강요받아 왔다”며 “경기북도는 독자적인 광역자치행정의 주체로서 지역특성과 주민여론에 부응하는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어 동일생활권(경제권, 정주권)의 지역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경기북도 설치는 경기북부 지역주민의 행정서비스 효율성 및 편의성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의 지역 격차 해 및 지역균형발전 도모 등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어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고양시 등 해당 시ㆍ군과 경기도, 국회는 물론, 범정부 차원에서 지역발전 종합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끝으로 “오늘 토론회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로 나아가는 밀알이 되기를 바라며, 도의원으로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고양특례시와 상생ㆍ균형 발전해 경기북부의 자부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준환 의원은 1기 신도시 재개발, 일산대교 무료화 등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 왔으며,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장을 역임하는 등 경기북부 지역의 발전과 고양특례시 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송영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