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발굴부터 유통판로 개척, 수입사 협상, 물류비 지원 등 수출 관련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지 오프라인 대형유통망 입점뿐만 아니라 아마존, 큐텐, 쇼피 등 역직구몰 입점 등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중국과 일본 등 총 9개 국가 시장에 110개 사(社를) 진출시키며 1,711개 제품을 판매해 약 26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올해는 기존 지역에 중동 등을 더해 총 12개국 시장에 진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 4월 1차 모집을 통해 약 100개 중소기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이 중 69개 사가 선정됐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약 65개 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의 업무 협업을 통해 경기도수출기업협회에서 프론티어 인증을 받은 지원기업에 대해 가산점이 주어진다.
최근 2년간 본 사업에 선정된 동일 상품이나, 불법 및 부당 기업경영으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 이상의 선고를 받은 기업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송영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