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규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체육시설과 장비의 개선을 위해 꾸준히 예산 지원을 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서 안의원은 “학교운동부 지도자 중 전임코치는 도교육청의 예산으로 인건비를 지원하지만, 일반코치의 경우는 일부 수당만 지원하고 있다”면서, “도교육청이 관련예산 확충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학교나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 나가기 위해서 일반코치의 처우개선과 관련예산 확보에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안의원은 학교운동부에 대한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면서 도교육청 및 지역 체육계와 협의하여 관련 조례의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안의원은 평화·통일교육센터와 관련한 질의를 이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은 파주시 적성면에 소재한 평화통일체험학습장 부지에 지상 2층 건물 2동(연면적 4,724㎡) 규모로 평화·통일교육센터를 건립 중이다.
안의원은 공사 시작에 대해 사전에 주민 공지가 부족했다고 아쉬워하며, △ 좁은 진입로 정비 △ 목욕시설 별도 건립 △ 센터내 카페테리아 설치 등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좀더 협의하고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영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