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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원장 안광식, 이하 학생화해중재원)은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관내 17개교를 대상으로 새학년 준비 기간에 ‘찾아가는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ㅇ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접수부터 사안처리까지 학교폭력 전 과정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이해를 돕고, 학교폭력 유형별 민원에 대한 초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세종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7교, 중학교 9교, 고등학교 1교에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직원 및 학교폭력 전담기구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ㅇ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의 이해, 법령에 따른 공정한 사안처리 방법, 학교폭력 관련 주요 민원 사례별 소개 및 대처 방안, 담임교사의 학교폭력 관련학생 및 보호자 상담 요령 등이다.
□ 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학교폭력 사안이 개별화, 다양화되고 있으며 초기 대응 미흡으로 인한 민원이 증가하여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ㅇ “앞으로 학교구성원이 학교폭력 접수 초기에 관련학생과 보호자의 입장에서 소통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 처리와 학교구성원과 학부모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고 교육적인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학생화해중재원은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학교장 자체해결과 화해중재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리플렛을 제작해 2023학년도 학기 초에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배포하여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세종방송국 임정선 hkbs@hkbs.kr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