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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설작업은 그간 쌓인 눈과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최저기온이 지속되면서 얼어붙은 인도·보행로의 눈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신속한 인도제설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종시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통한 제설작업으로 보행 불편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예비비를 활용해 인도용 제설작비 구입을 추진하는 등 낙상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제설 작업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께서도 대설·한파 행동요령을 숙지하시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방송국 임정선 hkbs@hkbs.kr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