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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912-3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송정동 912-3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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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S행정방송 - 한국행정방송 ] [HKS행정방송-호남방송국 이정희 기자]] 3일 오후 5시 1913송정시장 상인회 건물에서는 가칭 송정동 912-3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준비위원회 주체로 홍주주식회사(대표 김은영)와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송정동 912-3번지 일원은 호남의 관문이자 광주광역시 성장축의 핵심인 광주송정역에 인접한 입지로 광주시가 투자선도지역으로 지정한 올드 앤 뉴 스퀘어(Old And New Square) 공간으로 새롭게 들어설 복합 신시가지와 맞닿은 지역이다.

준비위원회는 “현재는 30~40년 가깝게 노후화된 주택들이 대부분이라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입지에 비해 자산가치가 크지 않으나 종전의 노후화된 주거시설들을 지상1~14층의 212세대 아파트로 건설하영 주거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게 된다면 송정역 주변개발, 송정시장 및 복합 신시가지 조성 등 민관이 함께 진행하는 지역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재산가치가 크게 증대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추진절차, 사업방식, 일정계획서, 사업성 분석, 건설사 시공참여 의향서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주민들로부터 질의를 받는 자리가 됐다.

준비위원회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변화 내가 직접 만들어 갑니다’는 모토로 사업부지내 주민들은 누구나 사업 추진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활동할수도 있는 만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거나 감시하는 주체가 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부지 조사와 설계안 등 건축타당성조사를 거쳐 관할 행정관청인 광산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에 필요한 서류들의 검인을 마친 상황이고 주민들의 관심도 지대한 상황인 만큼 광산구에서 최초로 시작하는 특례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킬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광주광역시 또한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불가능하거나 원활하지 않은 지역들은 소규모재건축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돌파구로 급부상하고있는 상황인 만큼 향후 그 결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호남방송국 이정희 기자 ikbcch9@hanmail.net
한국행정방송 hkbs@hkb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