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3(수) 22:33
어려운 이들의 아픔 앞에서는 따듯한 마음으로 눈물도 흘리지만 일할 때는 매서운 사람. 박영선의 두 얼굴은 서울을 위해 꼭 필요한, 매일 보고싶은 멋진 두 얼굴입니다.
김광열 기자 news@newstong.kr
[영상]이낙연이 폭로한 박영선의 두얼굴
- 입력 : 2021. 04.06(화) 01:30
- 김광열 기자
[뉴스통 - 김광열 기자 ] 뜨거웠던 어제 유세 현장.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시민들 앞에 '박영선의 두 얼굴' 을 폭로(!) 했습니다.
어려운 이들의 아픔 앞에서는 따듯한 마음으로 눈물도 흘리지만 일할 때는 매서운 사람. 박영선의 두 얼굴은 서울을 위해 꼭 필요한, 매일 보고싶은 멋진 두 얼굴입니다.
어려운 이들의 아픔 앞에서는 따듯한 마음으로 눈물도 흘리지만 일할 때는 매서운 사람. 박영선의 두 얼굴은 서울을 위해 꼭 필요한, 매일 보고싶은 멋진 두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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