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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청년층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전망을 구축하고, 접근성을 강화해 잠재적인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제작된 컵홀더에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바로 진행할 수 있는 QR 코드를 삽입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손쉽게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구덕 센터장은 “지역 내 업체들과 연계한 이번 홍보 활동이 청년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가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서비스 유입을 확대하고, 정신건강 편견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