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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는 지난 6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논현2동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면서 현금 50만 원을 전달하고 신분을 밝히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가구를 돕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혜순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익명의 주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후원자님의 소중한 뜻이 가장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