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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대설·폭설·강풍 등 동절기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동절기 한중 콘크리트 타설 시 보온·양생 관리 여부와 동결 방지를 위한 시공 관리 등 콘크리트 품질관리 상태도 주요 점검 사항으로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현장 내 소화설비의 적정 비치 및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용접기·난방기 등 인화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서구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기상 여건 악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즉시 시정 조치를 지시했으며, 즉시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