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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라는 공통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여가활동에 참여하며 심리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선생님 방문교육사업과 연계해 실시됐으며, 총 12가정 43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인천치즈스쿨에서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니 신기했고,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다.”,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보호자는 “편식을 하던 아이가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고, 아이와 오랜만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긍정적 소감을 전했다.
계양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