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확한 감은 한 알 한 알 정성껏 손질돼 천천히 말라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겉은 보드라워지며 속은 쫀득해진다.
초록빛이 사라지고 주황빛이 깊어지는 순간, 감은 곶감이 되어 겨울의 맛을 완성한다.
문을 열면 은은하게 번지는 감 향, 가지런히 놓인 곶감의 결이 눈길을 붙잡는다.
손끝에 닿는 촉감과 입안에 남는 달콤함까지, 겨울이 만든 가장 따뜻한 변화다.
박해철 기자
|
![]() |
진주시의회 진주의 뿌리, 지역기업 살리는 지역…
고성청실회, 제57·58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
고성군, 저수지 개보수사업 추진으로 영농불편 …
고성탈박물관, 입춘 맞이 행사 입춘첩 나누기와…
고성군, 나눔으로 이어진 프리마켓 수익금 주거…
고성군가족센터, 연중 심리검사 프로젝트 ‘내마…
고성군가족센터, 가족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
고성군보건소, 생애주기 맞춤 운동교실 본격 운…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새해 첫 정례회의 개최…
고성 ‘책둠벙도서관’ , 누적 방문객 5만 7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