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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사업단은 내년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대응하여 검단 지역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마련된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새롭게 출범할 검단 지역자활센터에서 그대로 이어받아 검단 지역의 자활사업에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현재 4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여 호두과자 등 식음료 판매를 하고 있으며, 향후 모두 8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여 식음료 매장 운영에 대한 일 경험을 쌓고 더 나아가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제과사업단 개점을 위하여 서구청에서는 4,000만 원의 구 자활기금을 임대보증금으로 지원했으며, 서구지역자활센터에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사업장환경개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2,900만 원의 인테리어비용을 지원받는 등 안정적인 사업단 개점을 위해 힘썼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여러 자활사업을 진행 중이지만 제과사업단은 새롭게 길을 뚫고 나아가는 것인 만큼 참여자분들께서 책임감을 크게 느끼실 것”이라며 “매장이 잘 되어서 2호점, 3호점 계속 확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건승을 기원드린다”라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