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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전시실 관람 및 미션 수행 △독립운동 5대 유형 학습 △나와 닮은 독립운동 유형 찾기 △독립운동 유형별 향기 소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전시 관람과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안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성향과 연결된 독립운동 유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긴 시험 준비 과정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독립운동사와 안성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시범 운영을 토대로 기념관의 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