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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지난 3년간 군민의 삶 속에서 정책의 해답을 찾고자 노력했지만, 제안한 정책들이 예산 확보나 법적 절차 등 현실적 제약으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그동안 제안한 사업들이 중단되지 않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남은 임기 동안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루겠다”며, “공직자들과 긴밀히 소통해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다해온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진정한 동반자로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가 ‘군민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고 협력할 때 연천군의 발전이 가능하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군민 곁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하며 발언을 마쳤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