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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6개 조로 나뉘어 추운 날씨에도 정성껏 김장을 담갔으며,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힘을 보태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오성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녀회원들은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명자 오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김장 나눔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강봉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