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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에게 풍부하고 생동감 있는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관광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돼,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경주시에 위치한 양동마을,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등 주요 문화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현장에서 해설 시연과 스토리텔링 기법, 관광객 응대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광객 안전관리, 해설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현장 실무를 익히며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은 해설사들이 실제 관광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과정”이라며 “해설사들를 통해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관광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매년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해설사 배치 현황과 운영시간은 강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