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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올해 불법주정차된 PM에 7세 아동이 얼굴을 찔리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홍보·계도 활동으로 추진된다.
시는 고덕신도시·소사벌지구·관내 역사·고등학교 2개소를 중심으로 등굣길 캠페인, 안내문 배부, 피켓 및 어깨띠 홍보를 진행하고, 주요 도심권과 대학교 인근에는 현수막을 집중 게시한다. 또한 시 공식 사회관계망(SNS)·누리집 및 학교 누리집 배너광고를 통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평택시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순회하며 불법주정차된 PM에 대한 계도와 올바른 이용문화 안내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시민 스스로 안전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안전문화를 체감하고, 평택이 ‘PM 안전도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봉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