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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과 스트레스에 직면한 종사자들의 정신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제는 ‘애쓴 나를 위한 마음 처방전’으로, △감정 관리법 △긍정의 뇌 만들기 △심리적 소진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트레스 자가 진단 점수표를 활용해 자신의 현재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교육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분들의 마음 건강이 곧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사회복지업무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교육비 지원, 상해보험 지원, 복리 후생 수당 지급, 워크숍 개최·지원 등 40여 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