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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ESG 경영 실천과 해양환경 보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3개 기관 임직원과 장병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라스틱, 폐어망, 병뚜껑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도구와 장비를 자율적으로 준비하고 해변 구역을 나눠 체계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협업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해변 곳곳을 청소하며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손영식 이사장은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지역 생태의 중요한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정기화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3년부터 관내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해변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선녀바위 해변 등 주요 해안에서 누적 약 1톤이 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