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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비스 품질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138명의 장애인활동지원사가 13개 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조별로 선임 활동지원사를 두어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당사자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활동지원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선임 활동지원사들은 “현장의 현실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고, 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복지관에 큰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선임 활동지원사들의 목소리가 곧 서비스 품질의 기준”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운영 절차에 적극 반영해 이용자의 권익 보호와 활동지원사의 처우개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의 향기를 디자인하는 복지관’을 비전으로 삼고,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조직화 및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포용적 지역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