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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영상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시, 동구청이 후원하고 현대시장 상인회와 현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단장 이성욱)이 공동 주관했다.
시상식은 같은 날 열린 송림6동 주민총회 및 정이송송 활터마을 축제 현장에서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시장 랜선 영상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인천 동구의 역사, 문화, 핫플레이스를 탐방하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0여일간 신청기간 동안 총 15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심사를 통해 10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작품은 현대시장 발광다이오드(LED)전광판을 통해 상영 예정이다.
대상의 영예는 이선영(남동구) 씨의 작품이 차지했으며, 이 씨는 “아이와 함께 걸으며 느낀 인천 동구의 정겨운 거리와 시장 풍경을 영상에 담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성욱 사업단장은 “상인회와 동구가 협력해 더 다양한 기획으로 동구와 현대시장을 알릴 계획이다”며, “내년에는 ‘인천동구 사진공모전’도 추진해 현대시장을 동구 대표 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