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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인천의 해양·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현장 체험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생태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교사가 지역 자원을 수업으로 확장하고 학생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영흥도 십리포 갯벌 탐방, 인천수산자원연구소 및 업사이클에코센터 체험 등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생태교육 자료를 제작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생태수업 설계도 실습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지역에서 배운 생태 감수성과 디지털 역량을 학생들과 나누며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