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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최된 회의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교량 명칭 및 명확한 교량 명칭 사용을 위해 상정된 ‘신도~시도’· ‘시도~모도’간 교량 명칭 등 3건을 심의했으며,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 중 ‘영종~신도 평화도로’교량 명칭은 ‘신도 평화대교’, ‘신도~시도’교량 명칭은‘시도교’,‘시도~모도’교량 명칭은‘모도교’로 의결됐다.
문경복 군수는 “지명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이 담겨 있는 만큼, 신중히 검토돼야 하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군의 고유한 지명을 바로 세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 지명위원회 의결 안건은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