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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배려와 관심이 충만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상담교사가 없는 학교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Wee센터를 홍보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OX퀴즈와 설문으로 고민을 돌아보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과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경로를 명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내년에는 캠페인 대상 학교를 확대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기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