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타인의 정신적·정서적 문제를 돕는 과정에서 트라우마 노출과 과도한 스트레스에 직면하는 종사자들이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자기 돌봄’을 지원하고, 직원 간 상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사업 종사자 심리지원 방안 ▲소통하는 공감행정 추진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건·사고를 겪을 때마다 동료와 조직의 진심 어린 걱정과 지지가 종사자에게 큰 위안이 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직원 사기 진작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격려와 위로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