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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혁 선수는 지난 10월 3일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개최된 성화 채화행사의 주자로서 전국체전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어 사전 경기로 치러진 이번 대회 결승에서 대구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장준(한국가스공사)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지난 제105회 전국체전 우승에 이은 2연패의 값진 성과다.
윤준혁 선수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이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훈련에 매진해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금메달을 획득한 윤준혁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값진 선수 생활을 이어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