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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지난 6월 실시된 1차 평가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전통시장 내 식품판매업소 12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재점검하고 개선율을 분석하여 시장별 전반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이 참여해 ▲조리장 청결, 종사자 개인위생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냉장·냉동시설 관리 등 기초 위생관리 항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무신고 업소의 영업 신고를 유도하고, 식품위생 수칙을 홍보하여 상인들의 자율적 위생 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통시장의 위생 수준 개선은 곧 지역 식품 안전 수준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지도와 평가를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