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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멘토링은 ‘진로탐색, 함께 걸어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고교진학 로드맵’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부모가 효과적으로 자녀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진로교육 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안성시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관내 중학교 재학 중인 중학생과 학부모 총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10월 1일(수)부터 11월 7일(금)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행사는 ▲진로 특강 및 검사 해석(80분) ▲커리어맵 실습(30분) ▲그룹별 멘토링(60분) 등이 진행되며, 전문 강사와 멘토가 참여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돕는다. 그룹 멘토링은 참가 학생 40명을 8명씩 5개 그룹으로 나누어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우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