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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인식 개선 가두 캠페인 ▲찾아가는 치매극복 이동부스 ▲치유농업 체험(김치 담그기) ▲안심동행 워크온 챌린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또띠아 만들기)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함께 웃고 대화하며 기억을 되살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한 참여자는 “평생 처음 먹어본 또띠아가 너무 맛있었고, 다 같이 활동하니 치매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드는 것 같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참여 주민들 또한 “함께 어울려 체험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치매가 더 이상 멀게만 느껴지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