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9월21일에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구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듯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이 공연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실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치매 환자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전달했다. 관람객들은 공연에 깊이 공감하며, 치매친화적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예방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 ▲치매 인식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 ▲포토존 ▲보건소·치매유관 기관 연계 건강튼튼 홍보부스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사회에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구민 누구나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