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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오전 10시 관할 행정동인 연희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담당 공무원 등 5명은 ‘은혜의 집’을 방문하여, 대상자 신청서 작성을 돕고 지역사랑상품권인 이음카드 지급을 마쳤다.
이날 소비쿠폰이 발급된 120명의 입소자는 거동불편 등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이다.
시설 관계자는 “긴 연휴를 앞두고 입소자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번 추석에 편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난 1차 지급과 마찬가지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2차 민생쿠폰에도 ‘찾아가는 신청’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