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나눔 바자회에서는 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직접 조리한 수제 반찬과 각종 물품(쑥가래떡, 열무김치, 전, 국수, 미역 등)을 판매했으며, 해당 행사로 인한 수익은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곽민주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반찬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모인 수익금은 반찬 나눔 행사 등 지역 이웃사랑 실천 활동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아 비전2동장은 “이웃을 돕기 위한 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분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이번 바자회로 소외된 이웃에 관심이 높아지고, 지역 내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외에도 효도 관광, 반찬 나눔 행사, 제초 작업, 꽃 심기 등을 통해 이웃 간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강봉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