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넘은 시민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배우go 만들go 즐기go”를 주제로 시민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예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뜨개질, 업사이클링, 퀼트, 전통 굿즈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등 공예체험을 비롯해 치유농업, 숲해설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2일간 총 20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MBTI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시연, 꿈마차 판매부스 운영, 포토존 설치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9월 27일(토) 낮 11시 50분에 진행된 ‘현악 4중주 앙상블’ 공연으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디딤돌 강사들에게는 실전 강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비전센터의 공간을 개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센터 사업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으며, 다양한 체험행사를 참가한 시민들은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행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여러 체험행사를 바탕으로 소통과 공감하며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대한 행사 참여에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라고 밝혔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