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은 서탄면에 있는 한과 제조업체인 미담푸드(대표 조종남)에서 명절을 맞아 전통의 맛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통한과 140개를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으며, 기부받은 물품을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해 풍성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
홍선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김춘성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기업과 함께 뜻깊은 추석맞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과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이번 추석맞이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귀한 선물”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신 미담푸드와 자원봉사자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앞장서서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서탄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명절과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강봉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