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기관에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자살 고위험군 연계 협력 ▲아동·청소년 맞춤형 자살예방교육 추진 ▲기관 간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양 기관은 인식개선 캠페인,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 맞춤형 서비스 지원등 ‘생명존중 안심마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이종환 부센터장은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관심은 지역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위험에 놓인 아이들이 제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 최철우 관장은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이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을 위한 실질적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