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미생물(EM)을 활용한 천연비누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비누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M 비누는 세정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환경오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생활 속 작은 친환경 실천으로도 의미가 크다.
김명자 오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위생에 도움이 되고, 동시에 환경도 지킬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그리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봉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