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실업부)과 단체전(정 대항전)으로 나뉘어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부문은 궁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임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은 예로부터 활이 생활과 문화 속에 깊이 자리 잡아온 고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궁도가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앞으로도 전국적인 궁도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