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언어·문화적 제약으로 교육 기회를 놓치기 쉬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정보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정에서는 한글 프로그램 활용, 표·차트 작성, 문서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ITQ 자격시험 대비 기출문제 풀이도 함께 제공된다.
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 청소년들이 실제 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장은 “이주배경 학교밖청소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