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전활동은 검암경서동 관내 초등학교 4개소(간재울초·은지초·경서초·검암초)에서 진행됐으며, 각 학교별로 통장들이 조를 이루어 통행이 잦은 하교시간에 안전한 하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거동이 수상한 인물이나 장시간 정차 중인 차량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서곶지구대로 신고하는 등의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용준 서곶지구대장은 “최근 발생한 범죄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통장자율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검암경서동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검암경서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