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형 케이크 자르기와 함께 2025년을 포함한 역대 ‘맛있는 집’ 음식 시연, 다문화 음식 시식 등 다채로운 음식 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미니 케이크 만들기, 김치 담그기, 떡메치기와 전통 떡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행사와 더불어 ‘음식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작품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재미와 정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특히 관내 식품 제조업소가 참여해 우수 제품 홍보와 함께 할인 판매를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은 이제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많은 구민의 참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식품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되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미추홀 미디어문화축제’, ‘나이스 미추마켓’을 비롯한 여러 행사와 연계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한층 더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