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위 봉사자 27명(11가구)이 이번 활동에 참여해 스파게티 및 떡볶이 등 아동들이 좋아하는 9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손편지도 쓰며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작은 활동이지만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센터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가정에 힘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실·가·자’는 마음을 실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란 뜻으로, 가족 단위로 봉사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