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것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 구역 93필지(600,218.5㎡)에 대한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재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기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지적공부가 과거 공항지원업무시설 계획에 따라 구획돼 여러 기관 간 경계가 모호했던 만큼, 이를 바로 잡아 지적 불부합을 해소함으로써 기관들의 효율적인 재산 관리에 이바지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중구 관계자는 “여러 기관의 협조 덕에 운북6지구 지적 재조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적 불부합으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거나 공익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