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제52회 옹진군민의날 행사를 맞이하여 인천남동체육관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군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및 관심 제고를 위한 팸플릿 전달,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활동 홍보,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소개, 실종 아동 예방 지문 등록, 긍정 육아 안내 등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학대 신고 의식을 높여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아동학대의 의심 징후에 대해 상세히 설명과 적극적인 신고와 예방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군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옹진군의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의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확산되어 아동학대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옹진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