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탐사는 인천습지학교네트워크 학생과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으로, 인천무척추동물연구회와 저어새생태학습관 전문가, 생태안내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흰발농게 서식지의 특징 이해와 밀도 조사, 저서생물 방형구 조사, 저어새 등 물새 탐사 활동을 진행한 뒤 염습지 내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습지학교네트워크 소속 21개교 동아리는 인천의 다양한 습지를 대상으로 연 10회의 탐사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모니터링 활동을 활성화해 습지 및 생물다양성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